완전한 반등! 현지 매체도 '잊혔던' LEE 활약에 놀랐다 "돋보이는 왼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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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필더 이강인(파리 생제르맹·24)의 반등에 현지 매체도 찬사를 보냈다.
프랑스 매체 풋01은 12일(한국시간) “메이슨 그린우드(마르세유) 플로리앙 토뱅(랑스)…PSG의 이 선수가 모두를 압도했다”는 제하의 기사를 다뤘다.
여기서 언급된 선수가 다름 아닌 이강인이다. 매체는 “PSG 공격진에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으나, 팀의 불씨를 살리는 교체 자원이 있다”며 “이강인은 멈출 줄 모르는 활약을 펼치며 리그1에서 그 보상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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