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바로 청춘" 日-멕시코, 서로 하이파이브 응원…U-17 월드컵 경쟁서 핀 우정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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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일본과 멕시코의 10대 축구 선수들이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에서 보여주고 있는 우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48개국이 출전한 이번 U-17 월드컵은 카타르 도하의 복합 스포츠 단지 어스파이어존에서 대부분 펼쳐지고 있다. 한국도 F조에서 스위스, 멕시코, 코트디부아르와 경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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