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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왜 '12명'으로 싸워" 반 다이크 '도둑' 맞은 동점골, 리버풀 분노 폭발…0-3 완패, 쏟아진 과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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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왜 '12명'으로 싸워" 반 다이크 '도둑' 맞은 동점골, 리버풀 분노 폭발…0-3 완패, 쏟아진 과거 논란
사진캡처=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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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캡처=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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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맨시티와 리버풀의 충돌이 판정 논란으로 얼룩졌다.

맨시티는 10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에서 3대0으로 완승했다. 엘링 홀란이 지옥과 천당을 오갔다.

홀란은 전반 13분 제레미 도쿠가 VAR(비디오판독) 온필드리뷰 끝에 얻은 페널티킥을 실축했다. 16분 뒤 만회했다. 홀란은 마테우스 누네스의 크로스를 헤더로 응수, 선제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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