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시계 멈췄다"…일본 핵심 미나미노, ACL 파열에 북중미행 '적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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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노는 22일(한국시간) 프랑스 오세르 스타드 드 라베 데샹에서 열린 쿠프 드 프랑스 64강 AJ 오세르와의 원정 경기 도중 왼쪽 무릎을 다쳤다. 전반 36분 볼 경합 과정에서 상대와 충돌한 뒤 무릎에 강한 충격을 받았고, 고통을 호소하며 쓰러진 그는 끝내 들것에 실려 그라운드를 떠났다.
경기 직후부터 현지에서는 부상 정도가 심각하다는 관측이 나왔다. 세바스티앵 포코뇰리 모나코 감독은 “상황이 좋아 보이지 않는다”고 우려를 드러냈고, 결국 정밀 검진 결과 왼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이라는 최악의 진단이 내려졌다. 모나코 구단은 공식 성명을 통해 “구단 구성원 모두가 미나미노의 회복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재활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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