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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아닌 박지성 보게 하라….115만 유명 매체, 레전드 루니 발언 또또 재조명 "호날두 필적할 정도로 중요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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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아닌 박지성 보게 하라….115만 유명 매체, 레전드 루니 발언 또또 재조명 "호날두 필적할 정도로 중요한 선수"
게티이미지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박지성의 진가를 알아본 웨인 루니의 발언이 재조명됐다.

115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유명 축구 SNS '풋볼 트윗'은 23일(한국시각) 박지성을 극찬했던 루니의 발언을 재조명했다. 루니는 "12살 아이에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말하면 곧바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었던 정말 대단한 선수'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박지성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누구인지 모를 수도 있죠. 그렇지만 박지성과 함께 뛰었던 우리 모두는 알고 있다. 그는 호날두만큼이나, 거의 호날두에 필적할 정도로 우리의 성공에 중요한 선수였다는 것을요"라며 박지성의 중요성을 강조한 적이 있다.

루니는 선수 생활을 은퇴한 후로 꾸준하게 그 시절 맨유에서 박지성이 얼마나 중요한 선수였는지를 언급하고 있다. 풋볼 트윗이 조명한 발언은 2020년에 루니가 영국 매체인 선데이 타임즈에 기고한 칼럼 중의 일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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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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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루니는 풋볼 트윗이 밝힌 언급과 함께 "박지성은 우리를 하나로 묶어준 선수다. 나는 박지성을 통해 '원팀'의 가치를 말하고 싶다"며 박지성 덕분에 팀의 밸런스가 잘 유지됐다고 말했다. 당시 맨유에는 호날두, 루니, 카를로스 테베즈 등 세계적인 슈퍼스타들이 즐비했지만 박지성, 마이클 캐릭, 대런 플레처와 같은 팀의 밸런스를 잡아줄 수 있는 선수들이 있었다. 박지성 같은 선수들의 존재 덕분에 호날두, 루니 같은 선수들이 공격에 더 집중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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