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에선 2년 4경기→친정팀에선 무릎 부상 안고 해트트릭, '먹튀전설'서 '헌신 아이콘' 변신 네이마르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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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신의 힘으로 소속팀 산투스의 잔류를 이끈 네이마르(33)가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산투스는 23일(한국시각) '네이마르가 왼쪽 무릎 관절경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 네이마르는 수술 후 곧바로 퇴원했으며, 구단을 통해 "재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네이마르는 지난달 25일 인테르나시오나우전을 마친 뒤 부상했다. 진단 결과 왼쪽 무릎 반월판이 손상된 것으로 드러났고, 그대로 시즌을 마무리할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네이마르는 나흘 뒤 펼쳐진 헤시페와의 세리A 경기에 출전해 득점한 데 이어, 주벤투드전에서는 해트트릭까지 작성했다. 크루제이루와의 최종전에선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팀 승리에 공헌했다. 이 3연승으로 한때 강등 위기에 몰렸던 산투스는 승점 47로 12위를 기록, 강등권과 불과 승점 4 차이로 잔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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