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도 아니고 두 번이라면" 히샬리송의 저주? 극장골 후 유니폼 탈의→"실점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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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히샬리송이 극장골을 넣은 뒤 유니폼만 벗으면 토트넘 홋스퍼가 골을 먹힌다.
축구 매체 '플래닛 풋볼'은 9일(이하 한국시간) "히샬리송의 유니폼 탈의 세리머니가 토트넘을 망쳤다.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8일 오후 9시 30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2-2 무승부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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