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씨 40도 더위 숨막혀" 첼시 주장, 英 대표팀에 '손흥민도 경험 중' 미국 폭염 경고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77 조회
-
목록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1/12/202511121717779017_69144960e0e82.jpg)
[OSEN=강필주 기자] 첼시 주장 리스 제임스(26)가 잉글랜드 대표팀 동료들에게 '미국의 폭염'을 경고하고 나섰다. 그의 경고는 손흥민(33, LAFC)이 현재 미국 무대에서 뛰며 매일 체감하고 있는 현실이기도 하다.
제임스는 첼시 유니폼을 입고 지난 8월 막을 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결승에서 파리 생제르맹(PSG)을 3-0으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