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 텐 하흐 친정팀 복귀 제의 거절했다, 아약스 감독 공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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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텐 하흐 감독이 아약스로 돌아가지 않는다.
네덜란드 'NOS'는 1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아약스의 새 감독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아약스 복귀에 관심이 없다"고 보도했다.
네덜란드 명문 아약스는 최근 욘 헤이팅아 감독을 경질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리버풀 코치에서 아약스 감독으로 자리를 옮긴 헤이팅아 감독은 리그 11경기 5승 5무 1패 승점 20점 리그 4위, 챔피언스리그 4전 전패를 기록한 후 경질됐다. 헤이팅아의 첫 프로팀 정식 감독 도전은 다소 이른 시기에 실패로 마무리됐다.
텐 하흐 감독이 아약스로 돌아가지 않는다.
네덜란드 'NOS'는 1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아약스의 새 감독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아약스 복귀에 관심이 없다"고 보도했다.
네덜란드 명문 아약스는 최근 욘 헤이팅아 감독을 경질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리버풀 코치에서 아약스 감독으로 자리를 옮긴 헤이팅아 감독은 리그 11경기 5승 5무 1패 승점 20점 리그 4위, 챔피언스리그 4전 전패를 기록한 후 경질됐다. 헤이팅아의 첫 프로팀 정식 감독 도전은 다소 이른 시기에 실패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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