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이동경·백승호 부상으로 배준호·서민우 대체 발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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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파라과이의 경기 전반전, 대한민국 이동경이 돌파를 하고 있다. 2025.10.14. [email protected]
대한축구협회는 11월 A매치 선수 소집과 관련해 "이동경은 우측 갈비뼈, 백승호는 좌측 어깨 부상으로 이번 소집에서 제외됐다"며 배준호와 서민우를 대체 발탁했다고 전했다.
배준호와 서민우는 지난 9월 A매치 이후 두 달 만에 다시 태극마크를 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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