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아주 곧" 4년 사령탑 공백 깨는 지단…프랑스 대표팀 맡을까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9 조회
-
목록
본문

지네딘 지단 전 레알 마드리드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지단은 최근 자선 경기 참석 자리에서 “새 팀을 맡게 되냐고? 곧이다. 아주 곧”이라며 복귀 시점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2021년 5월 레알 마드리드를 떠난 후 약 4년간 휴식기를 가졌던 그가 다시 현장으로 돌아올 준비를 마쳤다.
지단은 구체적인 팀명을 밝히지 않았지만, 프랑스 대표팀 감독직이 가장 유력한 선택지로 꼽힌다. 현 프랑스 사령탑 디디에 데샹의 계약이 2026년 북중미 월드컵까지인 만큼, 대회 종료 후 지단이 바통을 이어받을 가능성이 크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