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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토트넘 복귀 현실화"→'공격수 부진 해소' 프랭크 감독 방긋…'17경기 23골' 여전한 월드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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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토트넘 복귀 현실화"→'공격수 부진 해소' 프랭크 감독 방긋…'17경기 23골' 여전한 월드클래스
사진=파브리지오 로마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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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토트넘 홋스퍼의 해리 케인에 대한 집착은 끝이 없다. 그가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만족스러운 생활을 보내고 있지만, 언젠가 잉글랜드로 복귀할 것이라는 주장이 꾸준히 나오고 있다.

영국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13일(한국시각) "토트넘 홋스퍼가 이제 바이에른 뮌헨의 해리 케인을 다시 영입할 가장 유력한 구단으로 떠올랐다"라며 "케인의 복귀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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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지난 2023년 토트넘을 떠난 이후 줄곧 토트넘 복귀설에 연결됐다. 많은 이들이 케인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점쳤다. 앞서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은 올 시즌 공격수 부진에 시달리며 케인의 복귀를 환영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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