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토트넘 복귀 현실화"→'공격수 부진 해소' 프랭크 감독 방긋…'17경기 23골' 여전한 월드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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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13일(한국시각) "토트넘 홋스퍼가 이제 바이에른 뮌헨의 해리 케인을 다시 영입할 가장 유력한 구단으로 떠올랐다"라며 "케인의 복귀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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