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동료가 무시해 큰 충격" 패스해도 멀리 '뻥뻥' 찼다…교체 지시에 "왜 날 빼?" 항명, 라커룸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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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네이마르(33)과 산투스 동료들과의 사이가 완전히 틀어졌다.
글로벌 축구 전문 '골닷컴'은 13일(한국시간) "네이마르가 경기 중 자신이 내린 지시를 동료들이 무시하자 큰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네이마르는 지난 10일 플라멩구와 2025시즌 브라질 세리에A 33라운드에서 0-2로 끌려가던 후반 21분 롱볼 전술이 아닌 후방 빌드업을 하자고 동료들에게 요청했다. 하지만 동료들이 이를 따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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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투스 공격수 네이마르. /AFPBBNews=뉴스1 |
글로벌 축구 전문 '골닷컴'은 13일(한국시간) "네이마르가 경기 중 자신이 내린 지시를 동료들이 무시하자 큰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네이마르는 지난 10일 플라멩구와 2025시즌 브라질 세리에A 33라운드에서 0-2로 끌려가던 후반 21분 롱볼 전술이 아닌 후방 빌드업을 하자고 동료들에게 요청했다. 하지만 동료들이 이를 따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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