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골보다 당신 골이 더 멋있나요?" 돌발 질문, '67.7m 드리블골' 판더펜 "솔직히 너무 비슷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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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토트넘 수비수 미키 판더펜(24)이 자신의 골과 손흥민(33·LA FC)의 골을 비교했다.
영국 '야드바커'는 10일 "토트넘 스타 반더벤이 푸스카스상에 비견될 환상적인 골을 넣은 뒤 손흥민과 따로 이야기한 내용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판더펜은 지난 5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코펜하겐과의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4차전 홈 경기에서 67.7m를 드리블 돌파해 환상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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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왼쪽)과 미키 펀더펜. /AFPBBNews=뉴스1 |
영국 '야드바커'는 10일 "토트넘 스타 반더벤이 푸스카스상에 비견될 환상적인 골을 넣은 뒤 손흥민과 따로 이야기한 내용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판더펜은 지난 5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코펜하겐과의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4차전 홈 경기에서 67.7m를 드리블 돌파해 환상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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