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후계자' 드디어 터졌다…레인저스 임대 후 데뷔골 폭발! "왜 그를 데려오려고 애썼는지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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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손흥민(LA FC)의 후계자로 평가받는 마이키 무어가 스코틀랜드 무대에서 마침내 첫 골을 터뜨렸다.
레인저스는 10일(이하 한국시각) 스코틀랜드 던디 덴스 파크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12라운드 경기에서 던디 FC를 3-0으로 완파했다. 무어는 왼쪽 윙어로 선발 출전해 66분을 소화하며 레인저스 이적 후 첫 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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