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비상! 첼시, '특급 MF' 판매 불가 선언…"PL 라이벌 구단에 내줄 생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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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첼시가 안드레이 산투스의 이적을 불허할 전망이다.
영국 '원풋볼'은 9일(이하 한국시간) "애덤 워튼, 카를로스 발레바, 엘리엇 앤더슨 등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영입 계획에 포함된 가운데 첼시의 산투스가 영입 리스트에 추가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산투스의 '맨유 이적설'은 연일 이어지고 있다. 매체는 지난 7일에도 영국 '팀토크'의 말을 빌려 "맨유는 2026년에 새로운 미드필더를 영입할 준비를 하면서 산투스를 영입 대상으로 낙점했다. 이미 지난여름 이적시장에서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의 이적 논의 과정, 산투스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눈 바 있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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