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수원 삼성 새 사령탑에 이정효…"구단 진정성에 마음 움직였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이정효 수원 삼성 감독. 수원 삼성 제공


이정효 감독(50)이 수원 삼성의 11대 감독이 됐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 축구단은 24일 “이정효 감독을 제11대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명확한 축구 철학, 탁월한 지도 능력, 선수 육성에 강점을 가진 이정효 감독을 구단의 재도약을 이끌 적임자라고 판단했다. 그동안 구단의 진정성과 존중의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영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정효 감독은 보도자료를 통해, “수원 삼성이 보여준 진심, 간절함, 감독에 대한 깊은 존중에 큰 신뢰감을 갖게 됐다. 구단의 진정성에 마음이 움직였다”고 말했다.

이정효 감독은 K리그에서 꾸준히 실력을 과시해온 지도자다. 2022년 광주FC를 2부에서 1부리그로 끌어올렸고, 1부의 광주를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8강에 진입시키는 등 경쟁력을 입증했다. 올해 코리아컵에서는 광주를 준우승으로 이끌었다.

이정효 감독은 2018년 성남FC, 2020년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수석코치로 일하면서 소속팀의 K리그1 승격을 돕기도 했다. 이런 까닭에 최근 2년간 2부리그에 머물렀던 수원 삼성은 1부 승격을 위한 적임자로 이정효 감독을 영입한 것으로 보인다.

수원 삼성은 “K리그1 승격을 이루기 위해 선수 구성 및 전력 강화를 포함한 모든 준비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창금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한겨레 인기기사>■

[단독] 김병기 가족 베트남 방문 때 대한항공 관계자와 ‘의전 서비스’ 논의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