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중계 카메라, 이강인 앞에서 '휙~'…LEE, 뛰진 못했지만 웃으며 세리머니 참여→기막힌 위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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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6/01/202506010642772263_683b7a388a26e.jpg)
[OSEN=노진주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24)이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지만 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 후 밟은 모습으로 우승 세리머니에 참석했다. '옥에 티'도 있었다.
PSG는 1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인터 밀란과 2024-2025시즌 UCL 단판 결승전을 치러 5-0 대승을 거뒀다. 1970년 창단 후 PSG는 55년 만에 처음으로 빅이어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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