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3450억 던졌다!' 브페, 손흥민과 함께 사우디 진출?…"맨유서 마지막 경기 뛰었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33·토트넘 홋스퍼)을 둘러싼 사우디 이적설이 다시 불붙었다. 이번에는 단순한 관심 차원이 아니다. 또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사우디아라비아의 관심을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더 선은 29일(이하 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그 복수의 구단이 손흥민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후계자이자 리그를 대표할 새로운 슈퍼스타로 낙점했다”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