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네이마르·음바페도 못한 PSG의 UCL 우승, '엔리케호'가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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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AP/뉴시스]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파리 생제르맹(PSG)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 2025.05.31.
세계적인 선수였던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네이마르(산투스),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 등을 보유하고도 하지 못했단 창단 첫 UCL 우승을 '트리플 크라운 지도자' 루이스 엔리케 감독과 원팀으로 이뤄냈다.
PSG는 1일 오전 4시(한국 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인터 밀란(이탈리아)과의 2024~2025시즌 UCL 결승전에서 5-0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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