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너무 행복했다" 손흥민 뛰어넘는 92년생 메날두급 슈퍼스타, 끝모를 추락, 또 추락…자국서도 조롱 신세 "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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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의 소속팀 산투스는 10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냥에서 열린 플라멩구와의 2025시즌 브라질 캄페오나투 세리A 33라운드에서 2대3으로 패배했다. 승점을 추가하지 못한 산투스는 강등권 탈출에 실패했다.
산투스는 경기 초반 네이마르를 중심으로 경기를 풀어갔지만 리그 우승을 노리는 플라멩구는 쉬운 팀이 아니었다. 전반 21분 네이마르는 중앙에서 공격을 풀어주기 시작한 뒤에 페널티박스 안에서 다이빙 헤더를 시도했지만 아쉽게 빗나갔다. 이 장면이 네이마르가 이날 경기 보여준 최고의 활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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