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백승호·이동경 줄부상 사태…'중원 공백' 홍명보호 해법은 이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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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경기 연속 AS 등 상승세
이달 볼리비아·가나와 A매치서
‘미드필더 최적 조합’ 대안으로
11월 A매치에 나서는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의 가장 큰 고민은 중원 공백이다.
홍 감독은 10일 천안시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에서 대표팀을 소집한 자리에서 부상 선수들의 빈자리를 확인했다.
이달 볼리비아·가나와 A매치서
‘미드필더 최적 조합’ 대안으로

홍 감독은 10일 천안시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에서 대표팀을 소집한 자리에서 부상 선수들의 빈자리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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