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STAR] 피지컬 괴물이 등장했다…친정 아스널 울린 '경합 승리 2위' 선덜랜드 센터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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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STAR] 피지컬 괴물이 등장했다…친정 아스널 울린 '경합 승리 2위' 선덜랜드 센터백](https://news.nateimg.co.kr/orgImg/fb/2025/11/13/673073_779250_714.jpg)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다니엘 발라드는 아스널을 상대로도 괴력을 발휘했다.
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 기준 현 시점까지 프리미어리그 선수들 중 경기당 공중볼 경합 승리 2위는 발라드다. 1위는 제임스 타르코프스키인데 4.5회이고 발라드가 4.4회다. 발라드는 리버풀의 버질 반다이크와 동률이다.
발라드의 놀라운 경합 능력이 보인다. 발라드는 아스널 출신이다. 아스널 유스에서 성장을 했고 2018년 1군에 진입을 했다. 하지만 1군에 데뷔를 하지 못햇다. 스윈던 타운, 블랙풀에서 임대 생활을 했다. 2021-22시즌 잉글리시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리그)에 있던 밀월에서도 임대 생활을 보냈는데 최고의 활약을 하며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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