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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가' 메시, 또 팬들 울렸다…몰래 캄 노우 방문, "언젠간 돌아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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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리오넬 메시 개인 소셜 미디어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리오넬 메시(38, 인터 마이애미)가 남몰래 캄 노우를 찾았다. FC 바르셀로나 팬들에게 다시 한 번 진심을 전했다.

스페인 '바르사유니버설'은 10일(한국시간) "리오넬 메시가 지난 주말 비공개로 스포티파이 캄 노우를 방문했다. 바르셀로나 팬들에게 큰 깜짝 선물이 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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