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이적설' 괴물 센터백, '역대급 혹평' 세례! 리버풀 팬들도 분노…"반드시 떠나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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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리버풀의 ‘괴물 수비수’ 이브라히마 코나테가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처참한 평가를 받았다.
리버풀은 10일(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에 0-3으로 완패했다. 코나테는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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