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테 향한 '레전드' 캐러거의 비판, "리버풀이 실점할 때마다 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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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은성 기자] '리버풀 레전드' 제이미 캐러거가 맨체스터 시티전 최악의 경기력을 보인 이브라히마 코나테를 비판했다.
리버풀은 10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1라운드에서 맨시티에 0-3으로 완패했다. 이로써 리버풀은 11경기 6승 5패를 기록, 승점 18점으로 리그 8위까지 추락했다.
수비진의 집중력이 아쉬운 경기였다. 맨시티의 공격 듀오인 엘링 홀란드와제레미 도쿠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하며 3실점을 내줬다. 최근 리그 6경기에서 12개의 실점을 허용하는 동안 클린시트는 1회에 그치며 수비라인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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