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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속 터져! '2200억 사나이' 또 독설 들었다…"어린아이 보는 줄, 몇 달 봐 줬잖아" EPL 독설가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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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경기에 집중하는 플로리안 비르츠(왼쪽). /AFPBBNews=뉴스1
경기에 집중하는 플로리안 비르츠(왼쪽). /AFPBBNews=뉴스1
'1600만 파운드(약 2220억원) 사나이' 플로리안 비르츠(22·리버풀)가 좀처럼 살아날 기미가 안 보인다. 급기야 '독설가' 게리 네빌(50)이 쓴소리를 가했다.

리버풀은 10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25~20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 원정에서 3-0 완패했다.

최근 공식전 14경기(11승2무1패) 동안 단 1번밖에 패하지 않으며 좋은 흐름을 타는 맨시티는 리그 2위에 자리했다. 반면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은 승점 18(6승5패)로 6위에서 8위로 하락했다. 최근 공식전 2연승으로 분위기를 반전하는 듯 했지만 맨시티에 덜미를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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