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스스로 깨어나야 할 때야" 입지 좁아진 이강인, 사령탑 진심 어린 질책에 동기부여 받아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4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이강인이 사령탑의 질책에 동기부여를 받았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10일 오전 4시(한국시간) 프랑스 리옹에 위치한 그루파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앙 12라운드에서 올림피크 리옹에 3-2 승리를 거뒀다.
이강인은 오른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PSG는 최근 주전 공격진 우스만 뎀벨레와 데지레 두에가 부상 이탈하자 이강인 카드를 꺼내 들었다. 이는 최고의 선택이 되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