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왼발, 리그앙서 최고! PSG에서 가장 돋보이는 선수"…프랑스, 이강인에 홀딱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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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이강인은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입지를 바꿨다.
프랑스 '풋901'은 12일(이하 한국시간) "PSG는 현재 주전 공격수들이 부상에 신음 중이다. 대신 나와 흐름을 바꿔주는 선수가 있는데 바로 이강인이다"고 하면서 이강인을 조명했다.
PSG는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하면서 트레블을 완성했다. 이후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일정 소화를 위해 미국으로 갔다. 결승까지 올랐지만 준우승에 머물렀다. 잠깐 휴식 후 시즌이 개막됐다. 프랑스 리그앙에 UCL 일정을 소화해야 하고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각 대륙에서 예선이 열려 핵심 자원들은 A매치 기간에도 전력을 다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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