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김민재·이강인 싹 다 뽑아줘" 난리 쳤던 무리뉴, 엄청난 초호화 생활이었네…호텔비만 1년 13억 나왔다→'악연' 페네르바체 부담 여부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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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조세 무리뉴 감독이 튀르키예의 명문 구단 페네르바체를 이끄는 기간 동안 튀르키예의 초호화 호텔에서 장기 투숙한 비용이 페네르바체에 청구됐다.
14개월여 동안 튀르키예의 수도 이스탄불 소재 초호화 호텔 중 하나인 포시즌스 호텔, 그것도 최고급 스위트룸에서 묵었던 무리뉴 감독의 숙박비는 무려 1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단 영수증은 페네르바체 구단에 청구됐지만, 무리뉴 감독과 좋지 않게 헤어진 페네르바체가 이 비용을 감당할지는 확실치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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