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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GK 부폰 아들' 루이스 부폰, 체코 U-19대표팀서 '해트트릭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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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U-19 대표팀 공격수 루이스 부폰. 풋볼 이탈리아 SNS

체코 U-19 대표팀 공격수 루이스 부폰. 풋볼 이탈리아 SNS

이탈리아 레전드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47)의 아들 루이스 토마스 부폰(18·피사)이 체코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루이스 부폰은 13일 열린 2026 유럽축구연맹(UEFA) U-19 챔피언십 13조 예선 1라운드에서 아제르바이잔을 맞아 홀로 3골을 터뜨리며 팀의 6-1 대승을 이끌었다. 서전을 대승으로 장식한 체코는 15일 몰타와 2차전을 치른다.

루이스 부폰은 체코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나선 5번째 경기에서 첫 득점에 해트트릭까지 성공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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