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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몰랐다" 노르웨이 21세 국대 윙어, 미성년자 불법 영상 유포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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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스 시엘데루프(오른쪽). 연합뉴스안드레아스 시엘데루프(오른쪽). 연합뉴스
노르웨이 국가대표 안드레아스 시엘데루프(벤피카)가 불법 영상 유포 혐의를 인정했다.

AP통신은 13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벤피카 소속 노르웨이 윙어 시엘데루프가 주말 SNS를 통해 불법 영상 유포 사실을 인정했다"고 전했다.

덴마크 매체는 최근 "한 축구 선수가 미성년자가 나오는 성적 영상을 공유한 혐의로 기소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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