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발롱도르 3위 보다 낫다!' 佛언론의 초극찬…PSG가 깨운 '천재' 이강인, 리그1 득점 관여 압도적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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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에게 특별한 경기였다. PSG 유니폼을 입고 치르는 100번째 경기였다. 이강인이 한 팀에서 100경기를 소화한 것은 PSG가 처음이다. 2023년 마요르카를 떠나 PSG에 입성한 이강인은 첫 시즌 36경기 5골-5도움, 지난 시즌 45경기 6골-6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는 PSG의 유럽챔피언스리그, 리그1, 프랑스컵, 슈퍼컵 등 쿼드러플에 기여했다.
하지만 주전 자리를 잃으며, 팀을 떠날 생각도 했다. 실제 많은 팀들이 이강인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이강인은 팀에 남았다.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이 이강인에게 강한 자극을 준 것. 그는 "경기 못 뛰는 게 힘들어? 근데 아무 말도 안 하고 상황을 그냥 받아들이는 거야? 이제 스스로 깨어나야 할 때야"라며 이강인에게 동기부여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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