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꿈 깨!' 팰리스, 04년생 '英 특급 MF' 지킨다→"1월 이적시장 전 재계약 진전 원해"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5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크리스탈 팰리스가 애덤 워튼을 잔류시킬 방침을 분명히 했다.
영국 'EPL 인덱스'는 10일(한국시간)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의 발언을 전달했다. 로마노는 "팰리스는 워튼 측과의 협상이 아직 초기 단계지만, 1월 이적시장 전에 신속히 진전시키길 원한다"라고 이야기했다.
계속해서 "팰리스는 워튼의 계약을 연장하기 위해 이미 여러 차례 그의 대리인과 이야기를 나눴다. 구단은 워튼에게 매우 만족하고 있으며, 워튼 또한 팰리스에서 행복하다. 그는 지금이 자신이 성장하기에 가장 적합한 구단이라는 걸 이해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