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감독감이 아니다" 박지성, 지도자의 길에 선 그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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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은 최근 유튜브 채널 ‘캡틴 파추호’에 출연해 지도자 커리어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개인적으로 감독을 잘할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없다”며 “선수에게 상처가 될 수 있는 말도 해야 하는데, 그런 복합적인 컨트롤을 해낼 자신이 없다”고 말했다. 꿈이나 미련보다 자기 인식이 먼저였다.
현역 시절 박지성은 조용한 리더였다. 말보다 행동이 앞섰고, 팀을 위해 가장 많이 뛰는 선수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라는 세계 최고 무대에서도 태도는 같았다. 화려함 대신 헌신으로 자리를 지켰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균형을 맞췄다. 대표팀에서도 마찬가지였다. 2008년 최연소 주장으로 완장을 찬 뒤 은퇴까지 팀을 이끌며 월드컵 16강, 아시안컵 3위라는 성과를 함께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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