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르츠 옹호한 나겔스만 "리버풀 상황 자체가 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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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나겔스만 독일 국가대표팀 감독이 비르츠의 부진에 대해 언급했다.
플로리안 비르츠의 '무공포' 행진(無공격포인트)이 11경기째 이어지고 있다. 비르츠는 지난 10일 맨체스터 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나 팀의 0-3 패배 속에 활약상이 거의 없었다.
지난 여름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 이적료를 경신하며 리버풀에 입단한 비르츠가 이 정도로 부진할 거라 예상한 이는 많지 않았다. 지난 2023-2024시즌 바이어 레버쿠젠의 독일 분데스리가 무패 우승을 이끌고 MVP까지 차지한 비르츠는 리버풀 입단 전까지만 해도 현역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평가됐다.
나겔스만 독일 국가대표팀 감독이 비르츠의 부진에 대해 언급했다.
플로리안 비르츠의 '무공포' 행진(無공격포인트)이 11경기째 이어지고 있다. 비르츠는 지난 10일 맨체스터 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나 팀의 0-3 패배 속에 활약상이 거의 없었다.
지난 여름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 이적료를 경신하며 리버풀에 입단한 비르츠가 이 정도로 부진할 거라 예상한 이는 많지 않았다. 지난 2023-2024시즌 바이어 레버쿠젠의 독일 분데스리가 무패 우승을 이끌고 MVP까지 차지한 비르츠는 리버풀 입단 전까지만 해도 현역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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