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A 코모, 스무살 콘텐츠 크리에이터 1군 스카우트로 채용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10 조회
-
목록
본문
세리에A 코모 응원단[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코모 1907이 스무살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주전급 선수 영입 담당자로 채용했다.
11일(한국시간) BBC 보도에 따르면 코모는 엑스(X·옛 트위터)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와 관련된 콘텐츠를 제작해 온 20세 필릭스 존스턴을 구단의 1군 스카우트로 선임했다.
존스턴은 15살 때부터 엑스에서 활동해왔으며, 첼시 아카데미의 촉망받는 어린 선수들을 소개하고 그들의 잠재력을 분석하는 내용의 글을 게재해왔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