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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에사, 맨시티전 패배 후 대표팀 차출 '거부'…전술 적응과 컨디션 회복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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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리버풀의 공격수 페데리코 키에사(27)가 결국 이탈리아 대표팀 부름을 거절했다. 맨체스터 시티전 완패 직후, 젠나로 가투소 감독의 부름에도 응하지 않았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11일(이하 한국시간) "페데리코 키에사가 이탈리아 대표팀의 11월 월드컵 예선 소집을 고사했다. 가투소 감독이 직접 이를 확인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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