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단이 이끌고 음바페가 골 넣는 프랑스 국대? '전설'의 복귀 예고···지단 "곧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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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지네딘 지단(53·프랑스)이 감독 복귀를 예고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에 따르면, 지단은 11월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툴롱에서 열린 자선 행사에 참석했다. 지단은 이 자리에서 향후 행보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지단은 “곧 돌아온다”고 짧고 굵직하게 답했다. 지단이 구체적인 시점은 언급하지 않았지만, 세계 축구계는 그의 한마디를 주목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에 따르면, 지단은 11월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툴롱에서 열린 자선 행사에 참석했다. 지단은 이 자리에서 향후 행보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지단은 “곧 돌아온다”고 짧고 굵직하게 답했다. 지단이 구체적인 시점은 언급하지 않았지만, 세계 축구계는 그의 한마디를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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