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토트넘 vs 이강인의 PSG, UEFA 슈퍼컵서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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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1차전 대한민국과 팔레스타인의 경기, 대한민국 손흥민과 이강인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9.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 우승한 손흥민의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와 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정상에 오른 이강인의 파리생제르맹(PSG)이 다음 시즌 UEFA 슈퍼컵에서 격돌한다.
UEFA 슈퍼컵은 전 시즌 UEL·UCL 우승팀이 단판승부로 붙어 정상을 가리는 대회다.
새 시즌 시작을 알리는 이벤트 성향이 짙지만, UEFA 주관 최고 권위 두 대회 우승팀 중 진짜 우승팀을 가리는 무대라 무게가 가볍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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