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와 브라질, 내년 3월 미국서 평가전 추진 "월드컵 대비 차원"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17 조회
-
목록
본문

게티이미지코리아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13일 소식통을 인용해 “프랑스와 브라질이 내년 3월28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의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라며 “두 축구협회는 월드컵 대비 차원에서 이번 대결을 미국에서 치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프랑스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조별리그 D조에서 3승1무(승점 10점)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14일 우크라이나(승점 7점)와 조별리그 경기를 승리하면 최종전 결과와 상관없이 본선행을 확정한다. 브라질은 이미 남미 예선을 통과해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