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같은 이야기일 뿐이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잠시 떠난 '문제아' 친정 팀 복귀도 어렵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5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친정 팀도 등을 돌렸다.
영국 '스포츠바이블'은 13일(한국시각) "제이든 산초(애스턴 빌라)의 미래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그의 영입을 노릴 것으로 보였던 한 잠재적 구단이 실제로는 산초를 데려올 의사가 전혀 없다는 보도가 나온 것이다"고 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