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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전 '으악' 부상 아웃된 맨유 ST, 결국 슬로베니아 대표팀 합류 불발…"심각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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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벤야민 세슈코(22)가 부상으로 슬로베니아 대표팀에서 제외됐다. 다만 구단은 부상이 심각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영국 'BBC'는 11일(한국시간) "세슈코가 토트넘 홋스퍼전에서 무릎을 다쳐 슬로베니아의 월드컵 예선 두 경기에 결장하지만, 맨유는 부상이 장기화될 정도로 심각하지 않다고 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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