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충격 폭로! "이강인 공포스런 존재" 억지 비판+조롱→"사실 못한 적 없어"…PSG의 묵묵한 '언성 히어로'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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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소풋은 11일(한국시각) "종종 과소평가돼 온 이강인은 파리생제르망(PSG)에서 통산 100번째 경기를 치렀고, 경기 막판 도움을 기록했다"라며 "이번 시즌 초반부터 이어지는 그의 인상적인 활약은 이강인이 못했던 적이 없었고, 단지 잘못 평가받았을 뿐이라는 것을 증명한다"라고 주장했다.
매체는 "이강인이 2023년 마요르카에서 도착하자마자 사람들은 그를 피지컬이 약한 선수, 기술이 좋지만, PSG 급이 아닌 선수 등으로 묶어버렸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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