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소집 불발' 세슈코 부상에 대표팀 감독 불만…"맨유에서 연락 한통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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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1/11/202511111401779485_6912c42e5735f.jpg)
[OSEN=정승우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벤야민 세슈코(22)의 부상이 예상보다 가볍게 끝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구단의 '무대응'이 슬로베니아 대표팀의 불만을 불러왔다.
영국 'BBC'는 11일(한국시간) "벤야민 세슈코가 토트넘 홋스퍼전에서 무릎을 다쳐 슬로베니아의 월드컵 예선 2경기에 결장하지만, 맨유는 부상이 장기 결장으로 이어질 정도로 심각하다고 보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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