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EPL 빅클럽 전부 주목!" 이적시장 최대어 등장 예고…"큰 제안 오면 상황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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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트랜스퍼뉴스라이브는 10일(한국시각) '크리스털 팰리스는 애덤 와튼과 새 계약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 와튼은 팰리스에 남는 것이 자신의 발전을 위한 좋은 선택이라는 점을 알고 있다. 다만 여름에 큰 제안이 오면 상황이 바뀔 수 있다'라고 전했다.
와튼은 지난해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챔피언십 소속인 블랙번을 떠나 크리스털 팰리스로 이적한 특급 유망주다. 중앙 미드필더로 활약하는 그는 팰리스 첫 시즌에도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2004년생이라는 어린 나이를 경기 중에는 짐작할 수 없을 정도로 좋은 모습이었다. 잉글랜드 대표팀 소속으로 유로 2024 최종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며 기량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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