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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더 벤 지켜' 토트넘, 에이전트와 접촉 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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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토트넘이 반 더 벤 사수에 나섰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1월 11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가 수비수 미키 반 더 벤을 잔류시키기 위해 대리인과 상향 계약을 논의하기 위해 접촉하려 한다"고 보도했다.

네덜란드 국가대표 수비수 반 더 벤은 지난 2023년 토트넘에 입단했다. 지난 두 시즌 모두 근육 부상으로 고전했지만 이번 시즌은 다치지 않고 팀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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