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리 치워!" 눈치 없나 손흥민 前 동료 마지막까지 화 참았다…막판 실점에 조롱한 유튜버와 갈등 작성자 정보 스포츠뉴스 작성 작성일 2025.11.11 14:00 컨텐츠 정보 134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토트넘 훗스퍼의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이 마지막 순간 실점하자 안타까운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관련자료 이전 '반 더 벤 지켜' 토트넘, 에이전트와 접촉 갈망 작성일 2025.11.11 15:00 다음 토트넘전 '으악' 부상 아웃된 맨유 ST, 결국 슬로베니아 대표팀 합류 불발…"심각하지 않다" 작성일 2025.11.11 14: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