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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리 치워!" 눈치 없나 손흥민 前 동료 마지막까지 화 참았다…막판 실점에 조롱한 유튜버와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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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선


[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토트넘 훗스퍼의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이 마지막 순간 실점하자 안타까운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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