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악' 음바페vs비니시우스 에이스 대결 결판났다, 레알 마드리드 역대급 결단 '비니시우스 팝니다'…이적료 2600억이면 매각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8 조회
-
목록
본문
|
|
프랑스 스카이 스포츠에서 일하는 샤샤 타볼리에리 기자는 7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에 거대한 파장이 일고 있다. 복수의 일치된 보도에 따르면, 레알은 비니시우스의 계약 연장 협상이 완전히 결렬된 뒤, 그의 이적료를 1억5000만유로(약 2541억원)로 책정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비니시우스와 사비 알론소 레알 감독 사이의 긴장감은 심각한 수준으로, 레알 라커룸 내부 관계자는 '내년 시즌에도 비니시우스가 마드리드에 남아 있을 모습을 상상하기 매우 어렵다'고 전했다'고 설명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