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난 또 월드컵 못 가' 부앙가-손흥민 맞대결 결국 무산…가봉, 아프리카 예선 PO 탈락→36년 만의 월드컵 꿈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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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드니 부앙가(31)와 손흥민(33, 이상 LAFC)이 월드컵 무대에서 만나는 꿈은 이뤄질 수 없게 됐다. 가봉의 월드컵 본선 진출 꿈이 좌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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